사랑 후에 남겨진 것들 (Kirschbluten - Hanami) 감독 도리스 도리 출연 엘마 웨퍼, 한넬로르 엘스너, 이리즈키 아야, 맥시밀리언 브럭크너, 나디아 울 제작 2008 독일, 프랑스, 127분 평점 . 이미 몇 개월 전에 이 영화에 대한 리뷰를 쓴 적이 있지만 오늘 재관람을 한 관계로 다시 한번 리뷰를 남긴다.
흔히들 말하는 사랑이란 정말 무엇일까. 보고 있어도 보고 싶어지는 것?
곁에 있어도 상대방이 그리운 것? 그 해답에 1%라도 가까워지고 싶다면 당장 <사랑 후에 남겨진 것들>을 보기를 권한다.
이 블로그를 찾는 정체불명의 다수들이여. 노년의 부부 '루디'와 '트루디'.
어느 날 남편 '루디'가 앞으로 살날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게 된 '트루디'는 '루디'가 마지막 남은 여생을 가족과 추억을 되짚어가길 바란다. 그래서 아들과 딸을 만나기 위해 베를린으로 향하고, 과거의 추억을 위해 발트해로 향한다.
하지만 '트루디'는 '루디'보다 일찍 세상을 떠나버리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