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포스팅에서 잠깐 언급했던 돌발진 혹은 돌앓이 증상과 대처법에 대해 잠깐 설명을 해보려고 한다. 지금으로부터 2주 전, 아들의 몸에서 40도에 육박하는 고열이 나기 시작했다.
결과적으로 얘기하면 아기들이 태어난지 1년이 되는 돐시기에 겪는다는 돌발진(정확히는 돌발성발진) 혹은 돌앓이였던 거다. 개인적으로 이 돌발진이 참 난처했던 두 가지 이유가 있었다. 1. 12개월이 지난 시점이라 돌발진이라는 생각을 못함 2.
행동은 평소와 다를 바 없어서 열이 많이 나고 있다고 눈치 채지 못함 그렇다. 이 돌발진 이라는 원인 불명의 병(?)
은 고열이 나긴 하나 처음에는 눈에 띄는 증상이 없어서 알아채기 힘든 것이다. 자칫 쉽게 넘겨버릴 수도 있는.
하여 찾아보니 12개월에서 18개월 사이의 아이들에게 나타나는 거고, 대표적인 증상은 고열과 이에 따른 열꽃이다. 열이 내려가면서 열꽃이 피고, 열꽃 또한 이틀 정도면 사라지게 된다.
개인차가 있기에 우리 아들은 열꽃이 피진 않았었다. 각설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