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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월 아기 발달 - 말 트임, 그리고 태양계 장난감

 23개월 아기 발달 - 말 트임, 그리고 태양계 장난감

오랜만에 블로그 포스팅을 남깁니다. 항상 반복되는 핑계지만, 이래저래 바쁜 일상이 이어졌습니다.

그러는 사이,, 우리 아들은 만23개월을 넘어 만24개월, 즉 두 돌로 향하고 있네요. 시간의 흐름과 함께 지난 6개월 간 우리 아들에게도 참 많은 변화가 있었답니다.

우선 헤어스타일의 변화입니다. 덥수룩하고 여기저기로 뻗히던 헤어스타일이 이제는 깔끔한 '바가지'형으로!

ㅎㅎ 예전에 머리 자를 때마다 너무 심하게 울어서 머리를 자주 잘라주지도 못했는데, 20개월을 넘기는 시점부터는 울지 않고 제법 잘 견디더라고요. 생각보다 잘 어울려서 매우 만족입니다.

(물론 머리 자를 때 유튜브의 도움을 엄청 나게 받습니다. ;;) 23개월로 접어들면서 나타나는 아기발달 중 하나는 '말 트임'입니다. 아들은 23개월 남자아이 치고는 말이 빠른 편인데...

말 트임이 빠른 걸 넘어 지금의 아들은 박찬호 저리 가랄 정도로 투 머치 토커입니다. 혼자서도 중얼중얼, 엄마 아빠에게도 중얼중얼.....

잘 때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