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샤인 클리닝 (Sunshine Cleaning) 출연 에이미 아담스, 알란 아킨 제작 2008 미국, 91분 평점 기대하고 있던 영화 '선샤인 클리닝'을 봤습니다. : ) 결과는 물론 대만족까진 아니었지만 흡족한 만족이라고 할까요? 기대에 넘치지도 기대를 저버리지도 않는 작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역시나 '미스 리틀 선샤인'의 제작진답다는 말이 나올만큼 흐뭇한 미소를 안겨주는 내공을 가진 영화였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너무 무리하지도 너무 가볍지도 않은 배우들의 연기였죠.
특히 에이미 아담스! 제가 웬만해선 서양 여배우들에게 큰 기대를 하지 않는 편인데 앞으로의 모든 작품이 기대가 될 정도로 깔끔한 연기를 보여줬습니다.
에이미 아담스는 어떤 분이 말씀하시길 '투명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했는데 그분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준벅', '마법에 걸린 사랑', '다우트' 전 이 세작품을 봤는데 보는 영화마다 색다른 연기를 보여주는 에이미 아담스였습니다.
메릴 스트립 누님과 함...
원문 링크 : 오! 가족이여! '선샤인 클리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