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포스팅에서 예고한 바, 서촌 - 통인시장 나들이 포스팅을 준비해봤습니다. 빠밤.
종로구립 박노수미술관에서 나오면 서촌 골목이 펼쳐집니다. 아직까지 엄청 볼거리가 많은 건 아니지만 점점 더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많아지라는 게 제 생각.
일단 박노수미술관 바로 아래 자리잡은 '미술관 옆 작업실' 저 별무늬 커튼 참 맘에 들어요. 미국 성조기를 연상시키지만서도..
이렇게 전시회를 한다는 공고가 붙어있었어요. 기회가 된다면 또 와서 보고 싶지만..
이제 서울을 벗어나 살고 있는 저에겐 너무나 먼 곳... 아마도 서촌 최고의 맛집이 아닐까 싶어요.
남도분식! 메뉴는 이렇게 다양.
밥 때가 아니어서 분식집에 들르진 못했습니다. 대신 이렇게 메뉴를 남겨왔어요!
숫붗갈비김밥, 오순떡... 너무나 먹고 싶은 메뉴에요!
(해피투게더 야간메점 메뉴로도 손색이 없을 듯) 또 제가 눈여겨봤던 '카페 사이좋은'. 커피는 둘째 치고, 저 크림 생맥주. 3000원!
하아.. 한잔 걸치고 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