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정말 마음이 무거운 이야기를 전하게 됐어요.
뉴스를 보다가 한참을 멍하니 앉아 있었어요. 화면을 끄고 나서도 한동안 아무것도 못 했어요.
혹시 여러분도 이 소식 들으셨나요? 장기기증으로 4명의 생명을 살리고 떠난 영화감독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 감독님이 사실은 발달장애 아들이 보는 앞에서 집단 폭행을 당해 돌아가신 거였어요. 그것도 사건 발생 5개월이 지나서야 세상에 알려졌고요.
더 충격적인 건, 가해자들의 구속영장이 두 번이나 기각 되었다는 사실이에요. CCTV 영상이 공개되면서 온 나라가 분노하고 있는 지금, 이 사건을 꼭 한번 정리해 드리고 싶었어요.
한 줄 요약 영화감독 故 김창민(40)씨가 발달장애 아들과 새벽 식사 중 집단 폭행을 당해 뇌사 → 장기기증으로 4명을 살리고 사망했으나, 가해자 구속영장은 두 차례 기각되어 불구속 송치된 사건입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나 — 사건의 전말 故 김창민 감독님은 1985년생으로, 경찰 인권영화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