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형입찰, ‘안전은 더하고, 심의 부담은 줄인다’ 안전분야 평가 강화 및 공사예산 500억원 미만 사업 심의방식 효율화 조달청은 기술형입찰*의 안전을 강화하고 심의를 효율화하는 방향으로‘조달청 기술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규정’을 개정하고 7월1일부터 맞춤형서비스 사업에 적용한다고 밝혔다. * 계약상대자가 민간의 우수한 기술력으로 설계단계부터 참여하여 설계를 직접 하거나 기존 설계를 수정·보완하고 시공까지 수행하는 입찰의 형태 이번 개정은 최근 건설 현장의 잦은 대형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발주 단계부터 안전분야 평가를 강화하여 사고를 예방하고, 500억원 미만 기술형입찰의 심의를 효율화하여 중견·중소기업 부담 완화 및 입찰 참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 고속도로 건설현장 교량 붕괴(‘25.2월), 인천 검단 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23.4월) 등 주요 개정사항은 다음과 같다. (1) 기술형입찰로 발주되는 대형공사의 안전분야 평가를 강화한다. 건설공사는 건축, 토목, 전기,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