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동산 시장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그동안 규제의 화살이 주로 다주택자들을 향했다면, 이제는 '똘똘한 한 채'를 가진 1주택자들까지 긴장해야 할 상황이 오고 있습니다. 1.
보유세 : 1주택자에 대한 누진 세율 적용 검토 특히 얼마 전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발언은 시장에 큰 혼란을 야기했습니다. 고가 1주택자에 대한 누진 세율 적용 검토에 대한 것이었는데요.
서울 아파트 평균가가 15억 원을 넘어선 지금, 과거 기준의 잣대로 세금을 올리면 실거주 1주택자들의 부담이 감당하기 힘든 수준이 될 수 있습니다. 내가 사는 집 한 채를 팔아도 세금 떼고 나면 수평 이동, 즉 같은 동네로 이사 가기 힘든, 이른바 '거주 이전의 자유'가 침해되는 상황이 현실화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양도세 : '오래 살수록 손해?' 양도차익별 장기보유 특별공제 축소 신문기사 출처 : 링크 현재 최대 80%까지 해주던 장기보유 특별공제를 50% 수준으로 대폭 낮추는 방안이 논의 중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