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단상 : 모닝 브리핑 오늘 공개된 FOMC 회의록은 시장의 탐욕이 과했음을 보여주는 하루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올 3월부터, 그리고 거의 150bp?
가까운 인하를 기대했던 시장. 사실 좀 과하다 생각했습니다.
결국, 그 점이 오늘 반영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주가는 일부 조정, 채권 금리 또한 상승이지요.
향후 1~2% 추가 조정은 가능하겠지만, 만약 숨은 양적 완화였던 BTFP가 연장 없이 올해 3월에 끝난다면 그 충격파가 여름 정도에는 오지 않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한편으로는 꾸덕꾸덕 올해 봄까지는 그래도 따뜻하지 않을까 생각도 듭니다.
현재 남은 비빌 언덕이 바로 고용과 소비 지표들. 고용이 부러지면 소비가 감소하고, 소비가 줄면 기업 이익이 줄어들면서 주가가 빠지게 됩니다.
오늘의 JOLT 보고서는 우리가 어디 서 있는지를 알 수 있게 해주는 중요한 지표 중 하나입니다. 작년 하반기에도 '소비의 질'이 점점 감소하여 가성비의 제품들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등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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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석의월스트리트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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