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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이 늘어도, 왜 내 통장은 그대로일까?

  연봉이 늘어도, 왜 내 통장은 그대로일까?

순자산은 ‘소득’ 보다 ‘구조’에서 나온다 연봉 7천인데 통장에 500만 원… 왜 그럴까? 주변에 이런 사람 있지 않으세요?

연봉 3천인데 1년에 1천만 원씩 모으는 사람 반대로, 연봉 7천인데 월급날 다음 주면 잔액이 5만 원 남는 사람 대부분은 이렇게 말합니다. “아무리 벌어도 남는 게 없어…” 그 이유는 단 하나, 돈을 버는 능력보다, ‘돈이 남는 구조’를 못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소득이 아닌 구조’ 속에서 산다 연봉 3천일 땐, 짜장면도 망설이다 시켜 먹었습니다. 연봉 5천이 되면, 브랜드 커피가 기본이 되고 연봉 7천이 되면, 해외여행은 1년에 한 번쯤은 가줘야 할 것 같죠.

이처럼 소득이 늘어나면 생활 수준도 자연스럽게 높아지게 마련입니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생활 수준이 오를수록 ‘지출 구조’도 함께 커지는 소비 함정에 빠지게 됩니다. 소득이 늘수록 지출도 커진다 연봉 월 고정 지출 잔액(저축 가능액) 3,000만 원 180만 원 8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