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보면 누구나 시련을 마주하게 됩니다. 직장에서의 좌절, 인간관계의 갈등, 갑작스러운 건강 문제까지… 그 순간 우리는 어떤 반응을 보일 수 있을까요?
생물학자 앙리 라브로는 저서 《도피 예찬》에서 인간이 시련에 맞닥뜨렸을 때 보일 수 있는 반응을 크게 세 가지로 정리합니다. 그리고 이 세 가지는, 오늘날 우리 현대인이 삶을 대하는 태도에서도 그대로 드러납니다. 1.
맞서 싸우는 사람들 – 가장 본능적이고 정직한 반응 이 유형의 사람들은 문제를 회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맞섭니다. 그러나 싸움의 방식이 무조건 ‘건강한’ 것만은 아닙니다.
“공격적이 되거나 분노에 휘둘려 극단적인 행동을 보일 수 있습니다.” 공격적인 반응은 때로는 자신의 정신적·신체적 에너지를 갉아먹는 방식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내면의 힘을 통해 문제의 본질을 꿰뚫고 해결하는 사람들도 이 부류에 속합니다. 2.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들 – ‘무반응’의 반응 이 반응은 겉보기에 가장 평화로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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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시련 앞에서 우리는 어떻게 반응하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