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이슈 심층분석] 유튜버 우왁굳, 65억 저작권 청구…팬게임 ‘왁제이맥스’가 부른 파장

  [이슈 심층분석] 유튜버 우왁굳, 65억 저작권 청구…팬게임 ‘왁제이맥스’가 부른 파장

1️ 사건 개요 지난 8일, 구독자 167만 명의 인기 유튜버 우왁굳(본명 오영택)이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음저협)로부터 총 64억 5,922만 원의 저작권 사용료를 청구받으며 업계와 팬덤에 큰 충격을 안겼다. 문제의 발단은 우왁굳이 관여한 팬 제작 리듬게임 ‘왁제이맥스’.

이 게임은 네오위즈의 ‘디제이맥스 리스펙트V’를 오마주한 작품으로, 우왁굳 주최 공모전에서 3위를 차지한 뒤 팬카페 ‘왁물원’과 팬 플랫폼 ‘왁타버스게임즈’를 통해 무료 배포됐다. 게임 내 수록곡 중 다수가 원저작자 동의 없이 무단 사용된 사실이 확인되었으며, 이는 K-POP(에스파·아이들·있지), 뮤지컬 OST, 애니메이션 OST 등 341곡에 달한다. 2️ 음저협의 징수 근거 다운로드 수: 약 26만 회 징수 산정 방식: 주문형 다운로드·온라인 게임 이용료 기준 + 일본음악저작권협회(JASRAC) 자료 반영 징수액: 총 64억 5,922만 원 우왁굳의 책임 판단: 게임 제작·배포 과정에 직·간접적 관여 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