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 재택근무가 주요한 업무의 한 형태가 되었죠. 하지만, 코로나 이후 사무실 복귀(RTO: Return to Office)를 강하게 밀어붙인 회사들도 있었는데요.
바로 그 때문에 등장한 단어가 커피 배징(coffee badging) 입니다. 출근은 해서 ‘배지(출입증)’는 찍지만, 실질적인 업무는 대부분 집에서 하는 방식.
미국에서는 이 현상을 “show up, sip, and split(얼굴 비추고, 마시고, 사라지기)”라고 부릅니다. 1️ 커피 배징은 왜 생겼을까? 미국 하이브리드 근무 설문(예: Owl Labs 리포트)에서는 상당수 근로자가 “커피 배징을 해봤다”고 답했습니다.
직장인들의 심리는 단순합니다. 규정은 지킨다 (badge는 찍는다) 하지만 집중 업무는 집에서 한다 출퇴근 시간은 최소화하고 싶다 2️ 커피 배징에 대한 재밌는 묘사 미국 기사와 유튜브를 보면 "커피 배징"이 다양한 표현으로 쓰이는 걸 볼 수 있어요.
show up, sip, and spli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