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케이티쌤입니다. 구약을 읽을 때 마주하게 되는 첫 번째 고비는 바로 레위기(Leviticus)입니다.
레위기는 '레위 지파(Levites)를 위한 지침서'라는 뜻입니다. 레위인은 당시 국가의 행정과 교육, 제사를 전담하던 '예배 전문가'들이었죠.
따라서, 레위기는 고대 전문가들을 위한 업무 매뉴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Leviticus 5:12 Artwork | Bible Art 이 까다로운 매뉴얼에서 '프로의 태도'를 배울 수 있습니다.
Leviticus 6:23 "It shall be burned completely. It must not be eaten."
(전부 불사를 것이며, 먹어서는 아니된다) 왜 '먹지 말고' 다 태우라고 했을까요? 보통 제사장은 제물의 일부를 자신의 몫으로 챙길 권리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집도한 일만큼은 단 한 조각도 먹지 못하게 엄격히 금지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중요한 교훈을 배우게 됩니다.
자기 성과를 스스로 소비하지 말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