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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다시 중심으로 – 30년 만에 바뀐 지구단위계획

 용산, 다시 중심으로 – 30년 만에 바뀐 지구단위계획

출처:나무위키 서울 용산이 30년 만에 새로운 얼굴을 갖는다. 서울시는 용산 일대를 기존 단일 구역에서 6개 구역으로 분할하는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통과시켰다.

한강대로를 중심으로 서울역부터 용산역을 지나 전자상가까지 이어지는 광범위한 구역이 ‘하나의 도시’에서 ‘여섯 개의 맞춤형 도시’로 재편되는 것이다. 무엇이 어떻게 달라지나 가장 큰 변화는 구역의 세분화다.

기존 345만의 초대형 구역이 다음의 여섯 구역으로 나뉜다. 서울역 일대(71만) 국제 관문 기능 강화, 남산과 연결되는 녹지보행축 확장 남영역 일대(36만) 한강대로 중심의 업무지구로 육성 삼각지역 일대(73만) 용산공원 인접성을 활용한 주거·도시정비 유도 한강로 동측(40만) 공원과 신(新)중심지를 잇는 주거·업무·녹지 복합공간 용산역 일대(105만) 국제업무 중심지이자 ‘미래 용산신중심’의 핵심 축 용산전자상가(12만) AI·ICT 산업 혁신거점으로 재편 (특별계획구역 11개 지정, 이 중 8곳은 이미 계획 수립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