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소리가 절로 나오는 가성비 매치업이 성사됐네요.
KIA 캠프지인 일본 아마미오시마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고 하죠. 80억 원이라는 거액을 안겨준 주전 유격수가 떠났는데요. 그 빈자리를 단돈 2억 원짜리 외인이 채운다니 의심부터 들었거든요.
근데 현장 평가를 들어보니 이거 완전 '복권' 당첨 느낌이네요. 화려함보단 기본기, 박찬호가 보인다 보통 외국인 유격수라고 하면 화려한 핸들링을 기대하잖아요?
근데 오선우 선수 말로는 "오히려 박찬호 형이랑 비슷하다"고 하네요. 화려함보다는 간결하고 깔끔한 포구와 송구가 돋보인다는 평가죠.
이범호 감독도 수비 자세와 적응력에 높은 점수를 줬다네요. 수비에서의 안정감만큼은 당장 1군에 내놔도 손색없어 보입니다.
일본 2군 평정, 한국선 거포 유격수? 타격에서도 꽤 흥미로운 데이터가 잡히고 있어요.
작년 일본 오릭스 2군에서 타율 2할 9푼 7리를 기록했는데요. 바람이 많이 부는 일본 2군 구장 특성을 감안해야 한다네요.
이범호 감독은 KBO...
원문 링크 : 80억 빈자리 2억으로? KIA 데일 진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