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배가 아프면서도 인정할 수밖에 없는 결과네요.
이미 짐 싸서 귀국한 우리 대표팀과는 분위기가 너무 다릅니다. 일본 풋살 대표팀이 아시안컵 8강에서 그야말로 '핵폭탄급' 화력을 터뜨렸습니다.
아프가니스탄을 상대로 무려 6-0 대승이라니, 스코어만 봐도 압도적인 경기력이 느껴지시죠? 같은 아시아권인데 이렇게 격차가 벌어졌다는 게 참 씁쓸하기도 하네요. 4경기 17골, 이게 풋살입니까?
기록을 뜯어보니 더 기가 막힙니다, 조별리그부터 8강까지 4경기에서 터뜨린 골이 무려 17골이에요. 경기당 평균 4골이 넘는 파괴력인데, 이건 단순히 운이 좋아서 나오는 수치가 아니죠.
주장 시미즈 가즈야가 멀티골로 중심을 딱 잡아주고, 공수 밸런스가 완벽하게 맞아떨어지는 모습입니다. 전반은 1-0으로 팽팽했지만, 후반에 상대 체력이 떨어지자마자 소나기골을 퍼붓는 결정력이 정말 무섭더군요.
빅3의 위용, 우승까지 갈까? 피파 랭킹 13위 일본은 이란, 태국과 함께 아시아 '빅3'로 불리는데, ...
원문 링크 : 3연패 한국과 정반대? 일본 풋살 4강 화력 충격적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