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선수가 결국 KIA로 이적을 선택했네요. 3년 총액 20억 원이라는 꽤 큰 규모의 계약이었죠. 좌완 필승조의 이탈이라 팬들 걱정이 많으신데요.
하지만 멜버른 캠프 분위기는 사뭇 다르다고 합니다. 빈자리를 노리는 새로운 얼굴들이 등장했거든요. 194cm 좌완의 파격 변신 194cm 장신 좌완 조동욱의 성장세가 무섭습니다.
이지풍 코치와 함께 고강도 벌크업을 마쳤다네요. 구위가 좋아졌고 슬라이더 수치도 향상되었습니다.
공격적인 몸쪽 승부로 땅볼 유도를 노린다고 하죠. 장차 선발감이지만 당장은 불펜의 핵심 키입니다.
예비 FA의 남다른 각오 박상원 선수는 생애 첫 FA 자격을 앞두고 있죠. 작년 16홀드, 평균자책점 4.19로 준수했습니다.
과거의 기록은 모두 지웠다는 멘탈이 인상적이네요. 김서현 앞을 지키는 든든한 셋업맨 역할을 자처했죠.
개인 기록보다는 팀의 연결 고리에 집중한다네요. 위기가 곧 기회가 될까 핵심 자원의 유출은 전력상 분명 아쉬운 일이죠.
하지만 치열한 내부 경...
원문 링크 : 한화 불펜, 20억 이적 공백 누가 메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