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번 소식 접하고 진짜 한숨부터 푹 나오네요.
한국 축구가 뼈아픈 패배의 충격에서 아직도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중국에 0-2, 일본에 0-1 패배라니 다시 봐도 믿기지가 않는 스코어죠?
경쟁국들은 벌써 저만치 앞서 나가는데, 우리만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는 것 같아 정말 답답합니다. U-23 아시안컵의 여파가 생각보다 길어지는 분위기네요.
숫자로 드러난 위기, 7패의 무게감 이번 대회 4위라는 성적, 단순히 '4강 진출'로 포장하기엔 내막이 너무 심각합니다. 특히 두 살이나 어린 일본 U-21 팀을 상대로 슈팅 수 1-10으로 밀린 건 전술적 완패였죠.
이민성호 출범 후 아시아 팀 상대로만 벌써 7패를 기록했다니, 이게 우리가 알던 '아시아의 호랑이'가 맞나요? 오는 10일 전력강화위원회에서 중간 평가를 한다는데, 팬들 입장에선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가 될까 걱정입니다.
냉정한 분석과 책임 있는 자세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이죠. 유럽 가는 일본, 치고 ...
원문 링크 : 일본은 유럽 가는데.. 멈춰버린 한국 축구의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