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보다 더 비현실적인 일이 현실에서 벌어졌습니다. 마운드 위에서 공을 던지던 전직 프로야구 투수가 이제는 마약 조직의 총책이 되어 수갑을 찼습니다.
단순한 투약범이 아닌, 국제 밀수 조직의 우두머리라는 사실이 충격적입니다. 마운드를 떠나 범죄의 늪으로 빠진 전직 선수 1. 1억 원대 케타민, 그리고 '릴레이 밀수' 부산지검 강력범죄수사부가 밝힌 내용은 꽤나 구체적입니다. 30대 전직 투수 A씨는 태국을 거점으로 활동하며 시가 1억 원 상당의 케타민 1.9kg을 국내로 들여왔습니다.
이들은 공항 화장실을 이용한 치밀한 수법을 썼습니다. 수십 초 만에 물건을 건네는 이른바 '릴레이 밀수' 방식입니다.
CCTV 사각지대와 짧은 시간을 노린 고도의 전략입니다. A씨는 현지 클럽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까지 받고 있습니다.
범죄의 기획부터 실행까지, 그야말로 프로 범죄자의 모습입니다. 2. 가족 여행객까지 이용한 악랄함 가장 분노를 자아내는 지점은 바로 운반책 모집 방식입니다.
이들은 세관...
원문 링크 : 전직 프로야구 투수, 마약 조직 총책의 충격적 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