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뉴스를 보다 보면 사람의 탈을 쓰고 어찌 이런 짓을 할 수 있나 싶은 사건들이 쏟아집니다. 특히 살인에 그치지 않고, 이미 숨진 피해자를 훼손하거나 모욕하는 엽기적인 행태가 늘고 있죠.
도대체 인간의 존엄성은 어디로 사라진 걸까요? 오늘은 뉴스 사회면을 뜨겁게 달구는 키워드, 시신오욕의 정확한 뜻과 처벌 수위를 냉철하게 분석해 봅니다.
뉴스를 볼 때마다 마주하는 끔찍한 단어, 그 이면을 들여다봅니다. 1. 시신오욕, 도대체 무슨 뜻인가?
단어 자체가 주는 어감이 상당히 무겁고 불쾌합니다. 이를 명확히 이해하기 위해선 두 단어를 쪼개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시신(屍身)은 죽은 사람의 몸, 즉 송장을 점잖게 이르는 말입니다. 흔히 '유해'와 헷갈리시는데, 유해는 화장 후 남은 뼈를 뜻하니 구분이 필요합니다.
단어의 정확한 의미를 아는 것이 사건 이해의 첫걸음입니다. 오욕(汚辱)은 명예를 더럽히고 욕되게 한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즉, 시신오욕이란 죽은 사람의 신체를 훼손하거나 더...
원문 링크 : 시신오욕 뜻, 죽은 자를 두 번 죽이는 잔혹한 범죄의 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