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타이난에서 들려온 소식에 롯데 팬들 가슴이 덜컥 내려앉았죠. 고승민, 나승엽 등 주전급 선수들의 도박장 출입은 정말 충격적이네요.
캠프 분위기가 한창 좋아지던 시점이라 더 아쉽게 느껴집니다. 구단은 일벌백계를 외치고 있지만 팬심은 이미 차갑게 식어버렸네요.
이 위기를 롯데는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할까요? 김동혁 방출설과 깊어지는 징계 수위 고민 KBO 상벌위원회와 구단의 자체 징계가 이번 주 분수령이 될 것 같아요.
특히 아이폰16 경품 논란이 터진 김동혁의 방출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죠. 단순 호기심을 넘어선 상습 도박 의혹까지 수사 대상에 올랐으니까요.
주전인 고승민과 나승엽에 대해서도 롯데는 단호한 입장이라고 하네요. 2년 전 나균안 선수 사례를 보면 30경기 이상의 중징계도 가능해 보여요. 베테랑 김민성의 한 방이 보여준 희망 내야 핵심 자원들이 이탈하면서 롯데의 뎁스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하지만 세이부전에서 보여준 베테랑 김민성의 한 방은 참 고무적이네요. 만루 상황...
원문 링크 : 롯데 도박 스캔들 폭풍, 김민성의 한 방이 구원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