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멜버른에서 들려온 소식이 한화 팬들의 가슴을 뛰게 만드네요. '대전 왕자' 문동주가 불펜 피칭을 보고 대포를 쏘는 줄 알았다며 감탄했는데요.
그 주인공은 바로 입단 동기이자 2차 전체 1순위였던 박준영 선수입니다.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그가 드디어 잠재력을 터뜨리는 걸까요?
올 시즌 한화 이글스 마운드 뎁스가 정말 무서워질 것 같습니다. 돌아온 예비역, 박준영의 구위가 심상치 않다 박준영은 1군 타자들에게도 직구가 통한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하죠.
특히 결정구로 연마한 포크볼의 완성도가 상당히 좋아졌다는 평입니다. 지난 시즌 막판 삼성전에서 보여준 5이닝 2실점 투구는 우연이 아니었나 봅니다.
다만 고질적인 약점인 볼넷과 제구 불안만 잡는다면 선발 경쟁도 충분해 보이네요. 문동주와 함께 03년생 듀오가 로테이션을 도는 그림, 상상만 해도 배부르지 않나요?
5kg 증량 성공, 묵직해진 황준서의 직구 좌완 쪽에선 '전체 1순위' 황준서의 페이스가 무서울 정도네요. 비시즌 동안 ...
원문 링크 : 한화 마운드 육성 성공할까? 문동주도 놀란 1순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