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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집 6채 실거주 논란, 팩트와 억울함 사이의 간극

 장동혁 집 6채 실거주 논란, 팩트와 억울함 사이의 간극

정치권이 다시 한번 부동산 이슈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이번 논란의 주인공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입니다.

무려 집이 6채라는 자극적인 타이틀이 붙었죠. 숫자만 들으면 '부동산 투기왕'이 아닐까 싶지만, 그 내막을 들여다보면 꽤나 복잡한 사연들이 얽혀 있습니다.

치열한 공방이 오가는 국회 현장 1. 6채의 내역, 팩트체크부터 하자 우선 감정을 배제하고 팩트부터 체크해봅시다. 장 대표가 보유했다는 6채의 부동산, 도대체 어디에 있는 물건들일까요?

언론과 재산 공개 내역을 종합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서울 구로 아파트: 본인 실거주 (약 4.8억) 2.

서울 여의도 오피스텔: 의정 활동용 (약 1.75억) 3. 충남 보령 아파트: 지역구 활동용 (약 0.98억) 4.

충남 보령 시골집: 노모 거주 (상속, 약 0.28억) 5. 경기 안양 아파트: 배우자 상속 지분 1/10 (약 0.55억) 6.

경남 진주 아파트: 배우자 상속 지분 1/5 (장모 거주, 약 0.26억) 전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