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가 드디어 2026년 선수 명단을 공시했네요. 총 621명이라니, 작년보다 확실히 늘어난 숫자입니다.
특히 SSG 랜더스가 67명이나 등록한 게 눈에 띄죠? 정원이 68명으로 늘어나자마자 사실상 풀로 채운 셈인데요.
올 시즌 10개 구단 모두 등록 선수 60명을 넘긴 건 최초라고 합니다. 투수만 317명, 불펜 과부하 막을까?
포지션 분포를 뜯어보면 역시 투수가 절반 이상입니다. LG와 KIA는 투수만 무려 36명을 등록했더군요.
긴 페넌트레이스에서 투구수 관리와 부상 방지에 사활을 건 거죠. 반면 한화와 키움 등은 30명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확실히 윈나우를 노리는 팀들의 마운드 보강 의지가 엿보이네요. 코치만 50명, KIA의 육성 광폭 행보 또 하나 놀라운 포인트는 코칭스태프 규모입니다.
KIA 타이거즈가 무려 50명의 코치를 등록했는데요. 이건 단순한 성적을 넘어 육성 시스템에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는 뜻이죠.
신인은 리빌딩 기조의 키움이 7명으로 가장 많이 품었고요. 각...
원문 링크 : KBO 최초 전 구단 60명, SSG의 꽉 찬 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