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드디어 돌아왔네요. 대전의 왼쪽을 책임지는 박규현 선수 이야기입니다.
무려 2년이나 통증을 참았다니... 팬으로서 정말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드디어 긴 부상 터널을 빠져나왔다고 하네요. 2주 쉼표가 필요했던 2년의 고통 치골염과 스포츠 탈장, 선수에겐 치명적이죠. 스프린트와 컷백이 잦은 윙백 특성상 무리였을 겁니다.
참고 뛰다 보니 신체 밸런스가 완전히 무너졌던 거죠. "딱 2주만 쉬었다면"이라는 고백이 뼈아프게 들리네요.
하지만 이제 통증 없는 완벽한 몸 상태를 되찾았습니다. 독일산 탱크의 홍명보호 도전장 독일 하부리그에서 다진 '피지컬 경합' 능력은 확실하죠.
유럽 선수들과 부딪히며 배운 생존 본능입니다. 이제 목표는 명확히 홍명보 감독님을 향해 있네요.
이명재 선수와의 주전 경쟁도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겠죠? 과연 국가대표 왼쪽 풀백의 새로운 옵션이 될까요?
멘탈 갑, 대전의 우승 퍼즐 될까 대전하나시티즌의 우승 후보 평가도 부담 없다는 그. 실수해도 주눅 들지 않는 그...
원문 링크 : 대전 박규현, 2년의 족쇄 풀고 국대 승선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