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도심을 뒤흔든 불길과 자욱한 연기의 공포 와.. 정말이지 가슴이 철렁하는 사고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어제 저녁 평화롭던 퇴근길의 서울 도심이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습니다. 가장 붐비는 시간대에 발생한 이번 화재는 우리에게 큰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26일 오후 6시 30분경, 북창동 먹자골목 상가에서 원인 미상의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즉시 현장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하며 총력 진화에 나섰는데요. 상가 밀집 지역인 만큼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필사적인 사투가 벌어졌습니다.
반복되는 골목 화재의 비극과 구조적 한계 유사한 화재가 발생했던 위험 지역이었습니다. 좁은 골목과 다닥다닥 붙은 건물 구조는 화마가 번지기에 최적의 조건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왜 이 고질적인 구조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방치하고 있는 것일까요? 통계에 따르면 다중이용시설의 인명 피해 비율은 일반 건물보다 훨씬 높게 나타납니다.
따라서 상인들은 주기적으로 소방 점검을 실시하여 안전을 확보해야만 ...
원문 링크 : 시청역 북창동 먹자골목 화재 퇴근길 도심 덮친 연기의 공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