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역사적인 운명의 날이 밝았습니다.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443일, 긴 터널의 끝이 보이네요. 오늘 오후, 대한민국 헌정사상 가장 무거운 판결이 내려집니다.
전 국민의 이목이 쏠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1심 선고입니다. 단순한 재판을 넘어, 우리 민주주의의 성숙도를 가늠할 시험대죠.
긴장감이 감도는 서울중앙지법 전경 운명의 시간, 417호 대법정의 무게 선고는 오늘(19일) 오후 3시, 서울중앙지법에서 진행됩니다. 장소는 417호 대법정, 바로 전두환·노태우가 섰던 그곳입니다.
역사는 반복된다더니, 30여 년 만에 같은 장소에서 비극이 재현되네요. 재판부는 공공의 이익을 위해 생중계를 전격 허가했습니다.
방청권이 없어도 안방에서 이 세기의 재판을 지켜볼 수 있게 된 거죠. 재판부: 국민의 알 권리와 공공의 이익을 고려하여 생중계를 허가한다.
내란 혐의 피고인석에 서게 될 전직 대통령 특검의 칼날, '사형' 구형은 실현될까 핵심은 역시 '형량'에 있습니다. 조은석...
원문 링크 : 윤석열 내란 1심 선고 D-Day, 사형 구형의 운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