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에서 전해진 아쉬운 빙속 소식 2026 밀라노의 차가운 얼음 위에서 참 아쉬운 소식이 들려왔네요. 우리 빙속 대표팀이 결국 이번 대회를 빈손으로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이후 무려 24년 만의 노메달 기록이라니 참 씁쓸하죠.
마지막 희망이었던 남녀 매스스타트에서도 반전은 일어나지 않았네요. 정재원의 아쉬운 5위와 레이스 전략의 한계 3회 연속 메달을 노렸던 정재원 선수는 최종 5위로 경기를 마쳤네요.
후반까지 후미에서 체력을 안배하며 막판 스프린트 포인트를 노리는 전략이었죠. 하지만 경쟁자들의 페이스 조절과 견제가 훨씬 더 노련했던 것 같아요.
레이스 후반에 치고 나가는 폭발력이 예전만큼 나오지 않아 참 아쉬웠습니다. 역시 세계 무대의 벽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높았네요.
박지우의 투혼과 빙속의 세대교체 과제 여자부 박지우 선수도 7위로 들어왔지만 포인트 합산에서 14위로 밀렸네요. 레이스 중반에 점수를 쌓지 못한 게 결과적으로 포디움 진입을 ...
원문 링크 : 빙속 24년 만의 노메달.. 무엇이 문제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