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이 20년 만에 부활한 슈퍼컵에서 트로피를 들어 올렸네요. 대전과의 결승전에서 2대0 완승을 거두며 기분 좋게 시즌을 시작했죠.
팬들이 가장 궁금해했던 건 역시 이승우 선수의 활용법이었는데요. 후반 교체로 투입되어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클래스를 증명했네요.
이날 경기장에서 본 이승우의 움직임은 정말 날카로움 그 자체였어요. 에이스 10번의 무게와 주전 확보를 위한 갈증 이승우는 11번에서 10번으로 번호를 바꾸며 에이스의 책임감을 더했죠.
좁은 공간에서의 전방 압박과 탈압박 능력은 역시 독보적이었네요. 인터뷰에서 그는 90분을 다 뛰고 싶다는 열망을 숨기지 않았죠.
감독은 그를 '게임 체인저'로 보지만 선수는 확실한 주전을 원하네요. 단순 조커를 넘어선 풀타임 주전으로서의 활약이 벌써 기대되네요.
한줄정리: 슈퍼컵 우승으로 증명된 전북의 힘, 그리고 이승우의 90분 갈증....
원문 링크 : 이승우 90분 뛰고 싶다는데 전북의 선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