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레슬링의 전설, '작은 거인' 심권호 선수의 충격적인 근황이 전해졌습니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공개된 그의 모습은 우리가 기억하던 영웅과는 사뭇 달랐습니다.
연락 두절 후 24시간 동안 잠들어 있던 그를 발견했을 때, 제작진과 동료들은 최악의 상황을 직감했습니다. 단순한 과음인 줄 알았던 이 사건 뒤에는 생사를 오가는 심각한 건강 문제가 숨겨져 있었습니다.
간 표면이 돌처럼... 충격적인 검진 결과 간 경화 소견과 함께 발견된 종양은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제작진의 권유로 진행된 건강검진에서 심권호 선수의 간 상태는 심각했습니다. 초음파 검사 결과, 간 표면이 거칠고 딱딱하게 굳어있는 간경화 소견이 관찰되었습니다.
의료진은 간에 '혹'이 보인다며 즉각적인 CT 촬영을 권고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현장에서 병원을 이탈해버리는 돌발 행동을 보여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었습니다.
알려지는 게 두려웠습니다. 영웅이라는 이미지가 무너질까 봐 혼자 안고 가려 했습니다. ...
원문 링크 : 심권호 간암 충격 고백, 영웅이 무너진 진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