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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국대가 키움과 비겼다니.. 이거 실화일까요?

 대만 국대가 키움과 비겼다니.. 이거 실화일까요?

세상에, WBC 앞둔 대만 대표팀 소식 들으셨나요? 타이베이 돔에서 열린 연습경기 결과가 참 묘하네요.

KBO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와 2대2 무승부를 거뒀거든요. 안방에서 정예 멤버를 내고도 못 이겼다니 의외입니다.

한국 야구 팬 입장에서는 꽤 흥미로운 뉴스죠? 에이스 구린루이양의 예상 밖 부진 가장 눈에 띄는 건 선발 구린루이양의 부진입니다.

닛폰햄 소속이자 곽빈 선수의 절친으로도 유명한 에이스죠. 그런데 2이닝 동안 안타 3개를 맞으며 2실점이나 했네요.

키움 타선이 평균 자책점 높은 투수처럼 공략했더라고요. WBC 한국전 표적 선발인데 벌써 공략법이 나온 걸까요?

답답한 타선과 한국 대표팀의 희소식 장유청 같은 메이저리거도 나왔지만 타선이 답답했죠. 키움 투수진의 투구수 관리와 릴레이 호투에 막혔네요.

오히려 안타 개수는 키움이 7개로 하나 더 많았습니다. 대만 감독은 리듬 찾는 과정이라며 애써 태연해 보이지만요.

이 정도 전력이라면 우리 대표팀도 충분히 해볼 만하죠? 한줄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