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전북 슈퍼컵 우승했는데.. 송범근 8초룰 황당했죠?

 전북 슈퍼컵 우승했는데.. 송범근 8초룰 황당했죠?

와.. 드디어 20년 만에 부활한 슈퍼컵이네요.

전주성에서 전북이 대전을 상대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죠. 2-0이라는 스코어보다 더 화제가 된 장면이 있었는데요. 바로 송범근 선수의 국내 1호 8초룰 위반 상황입니다.

이게 과연 어떤 의미인지 하나씩 짚어볼까요? 황당했던 8초룰과 송범근의 클래스 후반 막판에 갑자기 코너킥이 선언돼서 다들 당황하셨을 거예요.

이게 바로 새로 도입된 8초룰의 위력인데요. 골키퍼가 볼을 8초 이상 소유하면 코너킥을 내주게 되죠.

템포를 올리려는 조치인데 송범근이 첫 타자가 됐네요. 그래도 마지막 PK 선방으로 클래스를 제대로 증명했습니다.

김태현의 왼발이 만든 우승 DNA 이번 경기의 진짜 주인공은 레프트백 김태현 선수였네요. 택배 크로스 두 방으로 모따와 티아고의 골을 도왔죠.

지체 없는 원터치 크로스가 상대 수비 라인을 무너뜨렸어요. 지난 시즌 도움 기록을 첫 경기 만에 거의 채운 셈인데요.

측면 공격의 파괴력이 살아나니 전북답다는 느낌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