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정말 야구 팬으로서 이런 소식을 전하는 게 참 마음이 무겁네요.
롯데의 미래라 믿었던 선수들이 대만 캠프에서 이런 사고를 칠 줄이야.. 결국 KBO의 철퇴가 내려졌습니다.
드디어 KBO 상벌위원회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고승민, 나승엽, 김세민 선수는 30경기 출장 정지를, 가장 논란이 된 김동혁 선수는 무려 50경기 출장 정지를 받았죠.
단순히 오락실에 간 게 문제가 아니라 품위손상행위라는 규정 위반이 확실하게 적용된 결과입니다. 팬들이 기대했던 리빌딩의 핵심들이 시즌 초반에 대거 이탈하게 됐네요.
김동혁 선수는 왜 50경기일까? 김동혁 선수의 징계 수위가 높은 건 방문 횟수 때문이라고 하네요.
다른 선수들은 1회였지만 김동혁은 총 3회나 방문한 사실이 상벌위 조사에서 드러났습니다. 게다가 8만 포인트를 소비해서 받은 아이폰16 경품이 발목을 잡았죠.
대만 법상 2천 대만달러 이상의 경품은 불법이라는데, 이건 사실상 사행성 도박으로 간주될 수 있죠. 연봉이 3,300만 원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