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야구의 계절이 돌아오네요. 2026 WBC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왔죠. 다들 이정후나 김혜성 선수를 예상했는데, MLB 닷컴이 꼽은 키플레이어는 달랐습니다.
이건 좀 의외라 저도 기사를 보고 놀랐는데요. 과연 미국이 주목한 그 선수는 누구일까요?
피지컬 괴물, 트라우트와 비교되다 주인공은 바로 KT의 안현민 선수네요. 현지 매체는 그를 '근육맨'이라 칭하며, 마이크 트라우트와 비교까지 했더군요.
작년 OPS 1.018에 장타율 0.570이라니, 확실히 탈KBO급 하드웨어를 갖췄습니다. 국제대회, 특히 단기전 승부처에서는 이런 확실한 '한 방' 능력이 필수거든요.
금메달 기운 받은 김도영의 차례 재미있는 서사가 하나 더 이어집니다.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김길리 선수가, KIA 김도영 선수의 세리머니를 오마주했죠.
"우승 기운을 받고 싶다"던 약속을 지켰으니, 이제는 김도영 선수가 응답할 차례겠네요. 종목을 넘나드는 리스펙, 참 훈훈합니다.
이 좋은 기운이 WBC까지 이어질까요? ...
원문 링크 : 2026 WBC, MLB가 주목한 의외의 거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