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 940만 명을 돌파하며 천만 고지를 코앞에 두고 있습니다. 장항준 감독의 파격적인 공약이 현실화될 조짐에 팬들의 우려와 기대가 교차하는 시점입니다.
성형부터 귀화까지? 장항준의 자폭성 공약 설마 했던 일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와.. 장항준 감독은 지난 1월 라디오 방송을 통해서 천만 달성 시 성형수술과 개명은 물론 귀화까지 하겠다는 선언을 했죠.
당시에는 농담처럼 여겨졌던 이 발언들이 영화의 무서운 흥행세로 실행 가능성이 커지자 방송인 장성규조차 걱정의 목소리를 내며 지켜드리고 싶다네요. 장성규의 호소 "제발 999만에서 멈춰라" 장성규는 최근 본인의 SNS를 통해 영화 표를 인증하며 이색적인 응원을 보냈습니다.
형님을 정말 아끼기에 관객수가 999만 명에서 멈췄으면 좋겠다며 익살스러운 진심을 전달해 화제입니다. 3·1절 연휴 기간에만 수십만 관객을 모으며 흥행 질주 중인 만큼 감독이 뱉은 말을 과연 지키게 될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네...
원문 링크 : 장항준 천만 공약 성형과 귀화? 장성규도 말린 역대급 흥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