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식민지 조선의 중앙은행 식민지 조선의 중앙은행 역할을 하는 조선은행 1909년 설립된 한국은행을 모태로 한다.
이 한국은행은 사실 상 대한제국의 중앙은행 역할을 하고 있던 일본의 사립은행인 제일은행의 업무를 일부 이관 받은 은행이였다. 한국은행은 경술국치 이후 재정된 조선은행법에 의해 조선은행이라는 이름으로 개칭되고 이 조선은행은 식민지 조선의 중앙은행 역할을 하게 된다.
이러한 조선은행은 전국에 1943년 말 점포 수는 조선 17, 만주 4, 일본 8, 중국 39 총 68개소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된다. 2. 식민지 조선의 산업 금융 은행 일제강점기 조선의 산업금융은행은 대한제국 한국통감부 통치 시기 6개의 농공은행을 통합하여 출범한 조선식산은행이 전담하였다.
이러한 조선식산은행은 중일전쟁 개전 이전에는 농업금융업무가 주였으나 군수산업금융기관으로 전환하게 된다. 이러한 조선식산은행은 광복 직후 조선식산은행의 영업 점포는 국내 본점 및 지점 67개소, 그리고 일본 내 3개 지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