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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 자유여행 첫날부터 미아 될 뻔한 사연

 칭다오 자유여행 첫날부터 미아 될 뻔한 사연

안녕하세요! 발리 13년 차, 발리누나임.

항상 따뜻한 동남아 바다만 보던 내가 이번엔 큰맘 먹고 중국 칭다오 에 다녀왔음. 결론부터 말하자면?

자유여행 난이도 '상' 중에 최상임. 다들 중국 여행 쉽다고 하지만...

노노노. 절대 아님.

영어는 1도 안 통하고, 까막눈처럼 글씨도 못 읽는 남의 나라에 뚝 떨어진 기분이란. 한 번씩 올라오는 깊은 빡침을 꾹꾹 누르며 다녔던, 그야말로 인내심 테스트 현장이었음.

한국에서 딱 1시간 30분이면 도착하는 그 짧은 비행시간 아니었으면 진작 포기했을지도 모름. 아무튼!

냉탕과 온탕을 수십 번 오갔던 중국 칭다오 여행 첫째 날, 지금 바로 스타트함. ️ 2026.4.4~2026.4.7 3박 4일 중 첫째 날 인천공항에서 칭다오로! (산둥항공 탑승기) 역시 여행의 진짜 시작은 인천공항에 발을 딛는 그 순간부터인 듯함 항상 2터미널로 갔는데 1터미널 오래간만이야 생각보다 공항은 한산했음 여권표지 바뀌기 전에는 관용여권 사용했어서 파란색 전자여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