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주간 신도리 갯바위를 탐사했습니다. 신도 포구 좌측 갯바위에 들어갔는데 신도 포구 가로등이 매우 밝고 수시로 에깅꾼들이 자동차로 진출입하면서 불빛이 들어가서 포구 바로 옆은 버리고 중간쯤, 그리고 멀리 떨어진 갯바위를 잠깐씩 두드려봤습니다.
다른 곳보다 너울이 쎈 편이었고, 입질이 자주 있지는 않았지만 특정 갯바위에서는 갈때 마다 입질이 있었고, 특이하게 루어 회수 직전 발앞에서 반응하는 경우가 많았네요. 갯바위가 전체적으로 수평으로 펼쳐지다가 계단식으로 갑자기 깊어지는 그런 느낌이고 그래서 내가 서서 낚시하는 곳은 곳 물이 들었을때 브레이크 라인이 되겠더군요. 11월 7일 처음 랜딩에 성공했는데 사이즈가 작아서 4인치 웜이 입에 들어가다 걸리는지 미스바이트 후 2.5인치웜에 잡힌게 재밌었네요. < 5그램 지그헤드에 2.5인치 웜 > 방생하고 또 한 마리 나왔는데 방생한 그 녀석인가 싶어서 주변 물웅덩이에 넣어두고 계속했더니 후속 입질은 없었네요.
물 많이 빠지는 날 간조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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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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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마85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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넙치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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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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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엑스와이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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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포구
원문 링크 : (2024.11.07) 신도리 갯바위 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