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초저녁부터 나가봤습니다. 해질무렵이 간조시간과 겹쳐 조천 갯바위로 갔는데 옆에 홈통에서 해루질 하시는분 계시고 바람이 제법 불더군요.
한치배, 갈치배들로 바다가 훤한 가운데 표층계 미노우부터 던져보지만 입질이 없네요. 왼쪽, 오른쪽 번갈아 3번씩 던지면서 미노우 교체하고, 물 좀 들면 나오겠지 하면서 주변을 둘러보는데 물때가 12물이라 수중여가 잠길때까지 한참 걸리더군요.
어차피 갈데도 없고 지난번에 안좋은 물때에 마도 아우랑 와서 재미를 봤으니 자리를 계속 고수 하면서, 실적이 없는 2군 루어들을 한놈 한놈 다 던져보기로 합니다. 시마다 진세이상이 듀오사의 테리프라는 미노우를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만들었..........
(2019.06.22) 조천갯바위 마릿수 농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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