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률이 떨어지는 1월 푹 쉬고, 2월 중순 부터는 슬슬 나가보고 싶었는데 마침 그저께 , 어제 바람이 약하길래 가까운 일과리, 영락리 갯바위에 나가봤습니다. 농어는 기대도 안 하고, 볼락을 노리고 웜과 소형 싱킹펜슬 위주로 두드려봤는데 예상과 다르게 볼락은 없는지 그저께 한 마리 겨우 잡았네요.
하지만 신기하게도 넙치농어가 이틀 연속 나왔습니다. < 그저께 일과리 갯바위에서 > < 히트 루어는 시마노 트라이던트 60S > < 그저께 나온 약 25cm 볼락 > < 그저께 히트 루어 > 어제는 그저께 보다 수위가 약간 높아서 영락리 갯바위로 갔는데 역시 사람은 없고 바다도 잔잔했습니다. 기대했던 볼락 입질은 전혀 없었고 넙치농어가 두 마리나 나왔습니다.
먼저 잡힌 작은 녀석은 방생하고 나중에 나온 한 마리 사진찍고 마무리했습니다. 넙치농어 보다 볼락이 더 귀하네요.
ㅎㅎ < 알집이 두 줄 있었음, 나눠서 산란 중인 걸로 추정됨 > < 어제 히트 루어 > <사용태클> 로드 : 가마가츠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