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세미는 살림하다 보면 늘 바꿔야 하는 것 중 하나예요. 하루 세 끼, 그릇을 닦고, 냄비를 닦고 나면 몇 주도 안 돼서 흐물흐물해지고 냄새도 올라오고요.
예전엔 그냥 그런 수세미는 ‘버려야지’ 하고 바로 쓰레기통으로 향했어요. 그런데 요즘은 그런 것조차도 "한 번 더 쓰는 법 없을까?"
하게 되더라고요. 돈도 아끼고, 환경도 덜 해치고, 살림도 더 알뜰하게 돌아가는 기분이 들어요.
오늘은 제가 실천하고 있는 수세미 재활용 팁 3가지를 소개해드릴게요. 아주 간단한 방법이지만 은근히 만족도가 높답니다 다 쓴 수세미, 욕실 배수구 청소용으로 수세미가 흐물거리기 시작하면 저는 싱크대에서 바로 욕실로 보내요.
이때는 세제로 빡빡 닦는 게 아니라 배수구 주변의 머리카락이나 물때 닦을 때 사용해요. 특히 구석진 틈이나 배수구 덮개 안쪽은 새 수세미로 하기엔 좀 아깝잖아요.
이럴 때 다 쓴 수세미가 딱이에요. 한 번 쓰고 나면 버려도 아깝지 않으니 "마음 편하게 싹 닦고 버릴 수 있다"는 게 장...
원문 링크 : 다 쓴 수세미, 이렇게 쓰면 한 번 더 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