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 오늘은 커피빈에서 시작한다. 일요일이고 아침 9시이니 한가하니 좋다.
평시에는 직장인들과 학생. 토요일엔 결혼식장 손님들로 북적이는데 오늘은 너무 한적하니 좋구나~ 커피빈 현대자동차 성내점 이름도 길다.
현대차 대리점이 같이 있다보니 상호는 어쩔수 없이 길다. 요즘 아파트 이름도 다 기니 세삼스럽지도 않다.
천장의 조형물은 가끔씩 위치가 바뀌는거 같은데 엔진을 형상화 했는지 유추할 뿐 설명이 없어 모르겠다. 7년 방문한 단골 집인데 아는게 없다. 신차 나오면 2대는 전시하는데 오늘은 없다.
아이와 함께라면 없는게 낫다. 이차 저차 타고 내리고 조심히 놀아주는 것도 힘드니 말이다.
아이는 요즘 글라스데코랑 잘 논다. 우리때랑은 장난감도 다르고 질도 좋음에 세상이 많이 편리하게 변했음을 느낀다.
무료쿠폰 나오면 늘 먹는 헤이즐넛 라떼와 토스트, 스프로 아침을 하며 대화 중이다. 오늘은 예정된 일정이 뭔지.
뭘 할지. 장은 뭘 봐야할지.
시시한 이야기도 가족 모두가 참여하니 ...
원문 링크 : 휴일일상 (커피빈과 글라스데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