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의 다른 지역보다 필리핀이 영어 사용 빈도가 확실히 높다. 호텔을 벗어나면 영어보다는 단어와 몸짓으로 의사소통이 이루어 지는데 반해 필리핀은 관광지 어디를 가나 영어로 기본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그래서 이번 여행을 필리핀으로 선택한 것도 있다. 발리보다는 가깝고 저렴하기에..
괌사는 제외.. 고환율에 너무 비싸요 ㅡㅜ 코로나 전 여행에서도 아이들의 적응력과 친화력은 대단하다 느꼈었다.
하이난과 사이판에서 중국 친구들과 쉴틈 없이 노는 모습에 한 참을 바라 본 적이 있다. 서로의 언어를 혀짧은 소리로 내어가며 손짓발짓으로 노는데 다 통 하는게 놀랍기도 하고 시대가 많이 바뀌었다는걸 실감했었다.
대다수의 요즘 아이들은 교육수준이 이전 세대보다 확실히 높다. 영어 유치원을 가는 아이도 있을 것이고, 프로맘킨더와 같은 영어 키즈카페를 갈 수도 있고 영어학원도 다니고 영어 어플시청도 꾸준히 하기에 부모 세대가 아이들의 나이일때 비해 확실히 요즘 아이들이 똑똑하다.
필리핀 여행을 준비...
원문 링크 : 보홀 소소한 팁6 - 아이들 영어와 실물 경제 배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