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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홀 소소한 팁5 - 헤난 알로나 리조트 과일 커팅 서비스

 보홀 소소한 팁5 - 헤난 알로나 리조트 과일 커팅 서비스

해외 여행을 할 때 마다 감사하게도 과일바구니를 종종 받는다. 따로 인근 시장에서 현지 과일을 사는 수고로움을 덜 수 있어 늘 감사한 마음이다.

헤난 알로나와 타왈라 리조트에 머무는 여행객에게만 해당되는 내용을 오늘은 기록해 둔다. 다른 리조트도 커팅 서비스는 있을 것이다.

예전에는 과일을 사먹지도 않았기에 커팅 가격은 알지 못한다. 망고 8개 정도와 사과 서너개, 오렌지 2-3개, 파인애플로 구성된 큼직만한 과일 바구니다.

출발전 망고는 사먹을 생각으로 집에 하나 쯤있는 플라스틱 빵칼은 준비해 갔다. 리조트 객실내에 칼과 포크는 없다.

따로 요청을 하여야 하는데 사과와 파인애플이 문제이다. 마침 지나가는 호텔 직원에게 문의를 하니 하우스키핑에서 커팅 서비스가 된다고 한다.

한 접시 커팅에 130페소. 괜찮은 금액이다.

과일바구니 크기가 있다 보니 2접시가 나왔다. 별도의 접시와 나이프/포크 세트도 준다.

나와 옆 객실 동생은 마사지를 갔기에 커팅은 마나님이 진행을 했다. 아이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