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털털하던 사람이 병원 앞에서 떨고 있었습니다. “한숨도 못 잤다.”
“어젯밤은 정말 지옥이었다.” 예능에서 늘 웃던 송지효(44)가 인생 첫 건강검진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대장에서 ‘이것’이 발견됐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지난 2월 26일 공개된 유튜브 영상에서 송지효는 서울 마포구의 한 검진센터를 찾았습니다.
위·대장 내시경까지 진행한 결과, 대장에서 약 5mm 크기의 용종이 발견됐습니다. 사진=송지효 유튜브 캡처 전문의는 “모양은 나쁘지 않지만 암 유발 인자가 될 수 있어 제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간은 깨끗했고, 위는 경미한 위염 소견. 결과는 생각보다 양호했습니다.
하지만 용종은 ‘방치하면 암으로 발전할 수 있는 씨앗’이 될 수 있습니다. 왜 중요한가 많은 사람들이 건강검진을 미룹니다.
바쁘다는 이유, 괜히 무서울까 봐. 실제로 배우 진태현도 44년 만의 첫 검진에서 갑상선암을 발견했습니다.
조기 발견이었기에 치료가 가능했습니다. 사진=송지효 유튜브 캡처 대장 용종은...
원문 링크 : 암 부를 수 있는 ‘이것’ 송지효 병원서 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