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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 김윤지 금빛 질주" 한국 여자 최초 동계패럴림픽 금메달

 "스무 살 김윤지 금빛 질주" 한국 여자 최초 동계패럴림픽 금메달

스무 살. 그리고 첫 패럴림픽.

그 무대에서 한국 스포츠 역사를 새로 썼습니다. 바이애슬론 선수 김윤지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에서 금빛 질주를 펼치며 한국 여자 선수 최초의 동계패럴림픽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무려 38분 00초 1. 결승선을 통과한 순간 그녀는 두 팔을 번쩍 들어 올렸습니다.

대한민국 장애인 스포츠 역사에 또 하나의 전설적인 순간이 탄생한 순간이었습니다. 한국 동계패럴림픽 역사에서 금메달은 매우 귀한 기록입니다.

그동안 한국 선수들이 수많은 도전을 이어왔지만 정상에 오른 순간은 많지 않았습니다.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특히 여자 선수의 개인 종목 금메달은 지금까지 한 번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 기록을 깨기 위해 스무 살의 젊은 선수가 출전했습니다. 무대는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개인 좌식 12.5 경기였습니다.

바이애슬론은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사격이 결합된 종목입니다. 사진=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