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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축구경기

 오늘은 축구경기

오늘은 점핑 아이에서 생활체육을 하는 둘째의 축구경기 행사가 있는 날이었다. 10시 30분까지 가야해서 일부러 일찍.. 10시 5분에 축구장에 도착했지만.. 주차 지옥의 서막이 열리고...

첫 타임인줄 알았지만.. 아니였어..

앞에 또 1부가 있었어.. 앞 경기정리가 덜 돼 주차장은 이미 꽉꽉 들어찼고.. 2부 사람들은 들어오고..

돌고 돌아 저~멀리 길가에다 대고 걸아서 돌아갔다.. 갈땐 그래도 괜찮았는데 ..

경기 끝나고 돌아올때서 정말 더 힘들었다. 아이들은 이미 지쳐있고, 나도 어제부터 컨디션이 너무 안좋았고..

아이들 아빠는 올 수 없었고. 하늘은 너무 맑고 날씨는 좋았지만 뜨거운 햇볕은 모두를 힘들게 했다.

조그마한 유치부아이들 . 어찌나 귀여운지..

공 쫓아 쪼르르 쪼르르 심판 봐주시는 분도 소리내 웃으실 정도ㅋㅋ 처음 경험해보는 경기장이라 아이들도 긴장되고 보는 가족들도 생소하고ㅎ 내 아들이 저 안에서 엉켜있으니 그마저도 스펙타클 ㅋㅋ 긴장감 넘쳤다. 첫경기는 3:0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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