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이 지난일이라 많은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내가 원하는 회사에 입사했고 대졸 신입사원 연수에 참가하는 것만으로 나는 너무도 설레고 기뻤었다. 연수는 인재개발원이 위치한 경기도에 연수원에서 진행되었고 많은 강의를 들었던것 같다.
당시 강의를 하셨던 H회사 사장님은 지금 MBA 수업을 들으면서 다시 만나뵙게 되었다. 많은 강의 내용들이 기억은 나지 않지만 마케팅, 회사, 조직문화 역량개발에 대한 내용이었다.
신입 연수에서 일부 동기들은 6개월 정도 미리 입사해서 회사 생활을 이미 6개월 정도 한 상태였고 그들에게 듣는 돼지우리 생활에 무척이나 걱정도 되고 충격적이며 설마 그러겠어하는 의구심도 들었다. 나중에 내가 겪은 신입초반의 회사 생활은 그들보다 더욱 심각한 상황이 펼쳐졌었다.
이부분은 계속되는 에피소드에 더 자세히 다루도록 하겠다. 사실 제주 연수는 딱히 생각나는 기억이 없다.
한라산 등반과 특급호텔에 신입사원들을 배려하는 조직문화? 정도가 떠오를뿐이다.
중국 상해연수에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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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episode 2. 제주와 중국 상해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