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기억을 할 땐 장면으로 기억을 한다. 근데 특정 냄새나 특정 음악을 들었을 때 기억이 더 강렬하게 떠오르곤 한다.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다. 우리는 눈으로만 정보를 입력하는 게 아니라 온 몸으로 정보를 받아들인다.
우리는 화면을 보는 것으로 만족해선 안된다. 세상을 직접 여행해야 한다.
우리는 오감을 느끼며 존재하기에 화면을 통해 체험하는 것은 체험이라고 볼 수 없다. 단순 명료한 진리이지만 직접 어딘가를 여행하는 것은 어렵게 느껴진다.
오랜 후에 내 기억 속에 남을 장면은 내가 직접 움직이는 순간들 뿐일 텐데...
기억이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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